수많은 해외영업 현장에는 한 가지 공통적인 아쉬움이 존재합니다. 바로 전시회나 온라인 문의에만 의존하며 수동적으로 '기다리는 영업'입니다. 그러나 진정한 비즈니스 기회는 떨어지는 열매를 받아먹듯 찾아오지 않습니다.
AHEN International 은 다릅니다. 우리는 해외 현지 영업 인력을 확보하여, 국내에서처럼 직접 발로 뛰며 고객을 찾아가는 '적극적인 개척 영업'을 실행합니다.
'주인의식'이야말로 신뢰를 구축하고 성과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 믿습니다. 우리는 이 철학을 바탕으로, 단순히 바이어를 '연결'하는 역할을 넘어섭니다. 고객사의 가장 믿음직한 외부 해외영업팀이 되어, 시장에 직접 뛰어듭니다.
고객의 고객까지 생각하는 책임감, 24 시간 내 응답하는 적극성, 성과로 증명하는 실행력. 그것이 바로 주인의식을 가진 AHEN 이 일하는 방식입니다.
대표 이기혁